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 민영화 (문단 편집) ==== 노선신설 중단 ==== 일본이나 영국의 경우 민영화 이후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절대다수 노선신설이 중단되었다. 심지어 공사중에 신설이 중단된 경우도 있다. 영국은 민영화를 취소시키고 재공영화를 시도하면서 과거 폐선된 노선이 부활하는 경우가 있으나 일본은 그런거 절대 없다. 또한 민간업체라고 해서 무조건 핌피나 님비에서 자유로운 것도 아니다. 결국 노선 부설의 허가권을 가진 것은 중앙정부나 지자체고, 이들은 주민 여론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한신 전기철도]]는 [[한신난바선]]을 부설하는 과정에서 상권 위축을 우려하는 쿠죠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무려 30년간(!) 사업을 중단해야 했고, 오사카시의 서부 재개발 바람이 분 1997년에서야 간신히 사업을 재개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